오늘의 읽기
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야기
조선의 제4대 왕인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무척 사랑하는 훌륭한 임금이었습니다. 그 당시 사람들은 중국의 한자를 빌려 쓰고 있었는데, 한자는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가난하고 바쁜 백성들은 글을 배우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어요.
“내 백성들이 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구나.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우리만의 글자를 만들어야겠다!”
세종대왕은 오랜 연구 끝에 1443년, 드디어 훈민정음을 완성했습니다. 훈민정음은 사람의 발음 기관 모양과 하늘, 땅, 사람의 모양을 본떠 만든 과학적이고 훌륭한 글자랍니다.
